미니 저의 엘지 스토리
- 찬바람불때핫도쿄
- 조회 수 496
- 2020.12.30. 14:39
g3 - 샤프닝에 눈뽕맞고, 메인보드 벽돌
g4 - 제일 무난. 예뻐해서 추억이 음슴
g5 - 술먹고 잃어버리고, 술먹고 떨궈서 차에 밟히고.
마지막엔 메인보드 벽돌까지. 총 3대 구입한게 레전드.
g6 - 왜 나만? 또 메인보드 벽돌.
v10 - 프레임 튜닝하며 애정을 주었지만 배터리 광탈로 기변
v30 - 최애 였으나 다시 메인보드 벽돌 ㅋㅋㅋ
v40 - 메인보드 벽돌.. 수리고 뭐고 그대로 부셔서 버림..
엘지 쓰면서 1일 1백업을 습관처럼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엘지의 ui/ux의 depth가 삼성보다 나은 것 같아
무조건 엘지를 샀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호구 or 뽑기 실패였네요
그래도 스펙 평타치고 예쁘게 나온다면
다시 지를지도..
(그저 기변증 환자인건가?)
댓글
11
1등 나는야멋쟁이
글쓴이
찬바람불때핫도쿄
나는야멋쟁이 님께
best Niflheimr
나는야멋쟁이 님께
글쓴이
찬바람불때핫도쿄
Niflheimr 님께
2등 Niflheimr
글쓴이
찬바람불때핫도쿄
Niflheimr 님께
3등 Tac
후웨이
Alternative
후웨이 님께
Havokrush
워런티비오루
2020.12.30. 14:42
2020.12.30. 14:43
2020.12.30. 14:44
2020.12.30. 14:46
2020.12.30. 14:43
2020.12.30. 14:44
2020.12.30. 14:43
2020.12.30. 14:50
2020.12.30. 14:53
2020.12.30. 14:56
2020.12.30. 17:00
V40 후면 무광은 진짜 지금봐도 레전드죠.. 샘숭이 그런 무광 좀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