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잡아 올린 싱싱한
- Havokrush
- 조회 수 229
- 2020.12.30. 21:58
애기애옹이
운동하다가 애옹애옹하고 울고 있길래 사진도 찍을 겸 놀아줬다가 계속 뽈뽈대면서 따라오길래 적당히 힘 빼다가 따돌리고 왔읍니다.
저 작은 몸으로 500m 가량 따라다닌 거 같은데 정말 겁대가리 없는 애기애옹이 같았읍니다(...)
댓글
18
1등 바보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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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바보비버 님께
2등 Mr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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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MrGom™ 님께
3등 Anesth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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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Havokrush
Anesthesia 님께
🐟연어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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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살자 님께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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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Aimer 님께
구운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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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구운주먹밥 님께
Thomasp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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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Thomasp5675 님께
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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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Tac 님께
K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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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Kleon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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