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사실 : 커피의 가공
- 몬스터
- 조회 수 203
- 2020.12.31. 17:28
1. 내추럴 : 겉의 과육을 씻지 않고 건조
2. 워시드 : 겉의 과육을 물로 씻은 후 건조
3. 더블 워시드 / 풀리 워시드(Fully Washed) : 겉의 과육을 두 번 씻고 건조
4. 세미 워시드 : 겉의 과육을 물로 씻지 않고 기계로 제거한 후 건조
5. 펄프드 내추럴 : 겉의 과육을 완전히 씻지 않고 점액질이 남은 상태로 건조
6. 허니 워시드 : 겉의 과육을 완전히 씻지 않고 점액질이 남은 상태에서 발효
7. 더블 퍼멘테이션 : 발효를 환경을 바꿔 2번(언제 언제 발효하냐는 모두 다름) 진행
8. 애너로우빅 : 무산소 환경에서 발효
9. 이스트 퍼멘테이션 : 이스트 첨가해서 발효
댓글
선생님은 어떤걸 맛 최고로 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