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G폰 연대기.txt
- Tac
- 조회 수 346
- 2020.12.31. 23:30
옵G
- 쏘쏘
G2
- 이건 킹정입니다. 솔직히 이 때 만족도가 완전 미쳤었음.
G4
- 무한부팅 + IPS 잔상. 왜 샀지?
G5
- 망할 놈의 모듈. 왜 또 샀지?
V30
- 좋은 폰이였습니다.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밤에 브라우저를 키기 전까지요.
G7
- 빛샘의 지옥. 아 이건 좀....
V40
- 섹시한 무광 ㄷㄷ 듀얼 모노 스피커가 모든 것을 망쳤음.
V50
- 이 때부터 좀 쓸만해 졌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벨벳
- 가격만 빼면 모든 게 완벽한 폰입니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거의 없음.
참 많이도 사서 썼네요. 이제 엘지폰은 중고로만 사서 쓰겠습니다. 벨벳으로 뼈 저리게 느낌.... 🥺
댓글
따땃한 G3가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