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들, 옛날 드라마를 더 선호해
-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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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22:41
지난 한해동안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들이 옛날 드라마를 더 선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Nielsen은 2020년 한해 동안 미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보았는가를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드라마는 오피스(9억 5,200만시간)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도 그레이 아나토미(6억 5,700만시간)나 크리미널 마인드(5억 9,000만시간)가 인기있었고, 최신작인 오자크는 상대적으로 적은 5억 800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의 인기작은 루시퍼, 더 크라운, 타이거 킹(이상 넷플릭스), 만달로리안(디즈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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