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초창기 LG폰 사용 소감
- Unprotect
- 조회 수 355
- 2021.01.15. 23:05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에 써왔던 LG 스마트폰들 사용소감입니다.
옵티머스 2X
1. mkv 재생불가
2. 램 512로 버벅버벅(경잭작인 갤2 1GB)
3. OS업데이트는 커녕 버그픽스도 안해줌
옵티머스lte
배터리말곤 큰 불만 없었던거같네요
옵티머스lte 2
1 .쿨링 설계를 그램처럼 해서 툭하면 발열 경고가 뜸.
2. 심하게 버벅임
3. 폰이 스스로 암호화를 걸어서 센터갔더니 호갱님 돈내고 메인보드 교체받으세요.
옵티머스 뷰3
1. LG폰중에 사용하면서 "결함"을 못느낀 유일한 폰
G Pro
1. 와이파이가 잘안됨
G Pro 2
1. 와이파이가 잘 안됨(2)
2. G3보다 성능이 좋은데 OS업뎃을 안해줌
G3 cat.6
1. 디스플레이 샤픈떡칠
2. QHD LCD라는 객기를 부려서 발열이 심각했음
3. QHD LCD라는 객기를 부려서 배터리가 심각함
4. QHD LCD라는 객기를 부려서 버벅거림
5. 메인보드 결함으로 무한부팅 엔딩
제가 안 삿던 폰들중에도 결함있고 심하게 느려서 못쓸만한 폐급이 많았습니다. 기억나는건 제 친구가 쓰던 옵티머스원이랑 옵티머스빅이네요.
g3 cat.6 이후로 LG폰을 안쓴건 단통법이 생겨서 비싸져서 입니다. 당시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싼맛에 썼거든요.
댓글
샤픈 떡칠은 얼마전까지도 즈언통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