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갤럭시 S21 급 나누기에 실망…“비싼 모델 몰아주기냐”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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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10:00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1’ 공개 이후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비싼 폰 띄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가격이 비싼 S21 울트라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대폭 이뤄졌으나, 가격이 낮은 모델의 경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가격을 대폭 낮췄다는 것이다. 일반형인 S21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전작 S20 출고가(124만8000원)보다 25만원 정도 낮다. 한 등급 위인 S21+도 기존의 S20+(135만3000원)보다 15만원 이상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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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는 시대를 역행한 디스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