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을 하는데
- Love헌터
- 조회 수 157
- 2021.02.04. 16:09
다도를 배웠다면, 차 한잔과 글을 쓰거나 한국화를 그리거나 서각처럼 글을 파면 내 안의 있던 화가 작아지거나 없어지는 경우 있읍니다. 차 한잔 하면서 채근담같은 고서를 읽는것도 좋읍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고, 비용도 적게듭니다. 서예도구가 있다면 한국화까지 배울 수 있고, 서각용칼로 글을 팔때 힘을 조절하면서 만들어지는 글과 그림 그 쾌감, 희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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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