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0만원대 갤럭시S21도 소용없네...사라진 설 연휴 특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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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12:16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이 설 연휴 동안 서울 신도림 집단상가 등 일부 유통점에서 실구매가 10만원 선까지 내려갔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시장 과열을 나타내는 지표인 번호이동 건수가 일 1만건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도 있지만 갤럭시S21 제품 자체의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1일 통신3사 번호이동 건수는 총 7016건, 13일은 총 793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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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G 요금제 10만원 짜리 6개월 이상 써야
가능한 가격 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