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프랑스판 솔라윈즈 사태 터졌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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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06:45
프랑스의 국가 사이버 보안 전담 기관이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프랑스 내 일부 조직들에서 해킹 공격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며 “러시아가 배후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러시아 해커들은 프랑스 회사 센트리온(Centreon)에서 개발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파고들었다고 한다. 센트리온은 EDF, 탈레스(Thales), 토탈(Total)과 같은 거대 기업들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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