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챠게임 랜덤박스의 시작은

11년전 확산성밀리언아서로 시작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전 리니지나 메이플의 랜덤박스도 확밀아 영향으로 더 악랄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가챠시스템과 모바일의 콜라보로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었는데 

뒤에서는 확률조작까지 했나보네요 

 

저야 일평생 랜덤박스게임 모든걸 통틀어

십만원도 안써봤고  끽해야  보석같은 캐시화폐 이벤트로 x2준다고 할때나 몇천원 질러본게 다인지라  그리 악감정은 없지만  하나의 게임에 십만원만 질렀어도 확률조작에 빡친다고 생각되네요

 

게임사는 앞으로 가챠게임을 안만들지도 않을거고 확률조작도 여전하지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소고기팔때  호주산 미국산 섞어팔며  교묘하게 수쓰던것처럼 더 교묘하게 하겠죠 

 

가챠게임이 많아지며  폰게임부터 피씨까지

죄다 비슷해져  옛날처럼 다양하고 재밌는게임이 안나온다는것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