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거대 비행선 띄우는 이유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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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12:06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물밑에서 진행해온 수소전지 연료 기반의 거대 비행선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비행선은 일반 항공기가 착륙할 수 없는 외딴 지역에 식량과 물자를 나르는 구호 목적으로 시작해 새로운 방식의 항공 운송이 될 것으로 외신은 관측했다.
25일(현지 시각) IT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세르게이 브린이 이끄는 비행선 회사 LTA R&A(LTA Research and Exploration)는 올해 첫 시제품인 12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14명의 승객과 화물을 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력은 1.5메가와트급의 수소연료 전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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