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는 투고 써본걸로 만족을..

쿠폰은 무충스탠드(N5200), 무충보배(U3300)가 S21 쓰시는 동안에는 최고속도충전 메리트 있죠 무충이나 보배를 안 쓰신다면 패스..

저는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광학줌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하이브리드줌도 결국 디지털줌이라 큰기대는 안하시는게...  그래도 좋긴합니다ㅎ

64mp에서 무손실이라 주장하는 언저리까지 크롭해서 찍히는 방식을 몰라서 댓글쓴건 아니고요...😊 

제 작성글 보면 아시겠지만 

같은 센서, 같은 방식인 S20으로도 사진 엄청 찍고 S21로 찍은것도 좀 있읍니다.. 당연히 직접찍어본만큼 어느정도 퀄인지도 잘 알고있읍니다..

그냥 사진 잘 찍어주시리라는 가벼운 댓글입니다.

저도 가벼운 댓글입니다.

무서워서 댓글 달겠습니까원!

전 3배줌 실망했고 그래도 쓸만하다고 쓴글입니다.

안써보신분처럼 s21 기대한다는 뉘앙스가 있어서요. (아님 글주인에게 기대하라는건가요?)

기대를 한다는건 미지의 영역에 대한건데,

 S20 s21 다써보신분이 왜 기대를 하십니까? 크롭방식 아시건 모르시건 제가 짐작할순 없구요. 디지털줌 모른다고 무시를 했습니까? 이곳에서 흔히들 하는 말이고, 모르는 분들에겐 하나의 정보죠. 

다른 분들 글에 답글 남긴거도 아니고 원 글쓴분의 글에 댓글을 남겼으니 글쓴 분에게 단 글이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기대를 한다는 뜻은 원 글쓴분이 사진 잘 찍으시니 노멀21로도 잘 찍으실 거란 기대를 댓글로써 내 비춘거라 봅니다..

댓글하나에 이렇게 장황한 해석이 필요한건가요?

저도 이 해석 짐작은 했습니다만, 직관적으로 읽힌 문장은 '아직 S21을 접하지못해서 기대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원 글주인께 기대된다는 글이라면, 그또한 원글주인께 제 댓글은 참고가 될만하죠. 누구하나 맘상할일 없습니다.

심오한 '시'를 쓰신것도 아닌데 왜 숨겨진 진의를 제가 힘들게 해석해야하나요?

어쨋든 그렇다고 제가 무례하게 댓글 단것도 아니구요. 누굴 자극하는 뉘앙스도 없습니다.

가볍게 댓글한번 달았다가 졸지에 디지털줌 하나 안다고 잘난체하는 사람됬네요.

(님께 빈정댄것은 아니니 맘상하진 마세요)

ㅎㅎ 선생님이 잘난 체 하신거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미코를 자주 접속해보고 여러 회원분들 글 보다보면 사진 잘 찍는 분도 계시고, 이것저것 정보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원 글쓴 분은 사진 잘 찍으시기로 유명하시니 기대가 된다는 말은 곧 21로 찍은 사진이 기대된다로 직결됩니다.

이걸 장황하게 또는 지레짐작 해석하는 게 아니구요..

그냥 가볍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아랫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듯 

원글에 작성한 댓글이기에 작성자에게 기대해본다는..

그 이상 그 이하의 댓글도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기대를 하겠다는데, 다른 사람이 기대를 하지말라그러고 다르게 받아들이셨으니 오해셨겠지만 줌을 몰라서 물어본것도 아닐텐데 가르쳐주는듯한 댓글이니, 위 두가지 콤보로 기분이 조금 상했습니다. 어찌됐든 선의로 댓글달아주셨을텐데

다소 시니컬한 댓글 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처음에 쓰신 댓글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니...

그렇다면 그냥 's21 기대된다'는거잖아요.

'사진잘찍으시니 s21로 찍은사진도 기대됩니다.' 정도는 되야 오해가 없죠. 그누가 이런 댓글에 엉뚱한 대댓글을 달겠습니까?

기기자체의 줌성능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잘찍는 사람에게 잘찍으실거라 기대한다는데 어떤 무례한 사람이 그런 댓글을 달겠습니까?

오해는 풀렸으니 이만하겠습니다.

할말을 하고 풀자라는 생각에 말이 많았네요.

어찌됐든 저때문에 기분상하셨다니 저도 사과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저도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글에 언급되지않은 부분을 언급하며 댓글달면 그것대로 공지위반이라(친목) -> 작성자분께서 사진을 잘 찍으시니 사진 잘 찍는 분이라 기대됩니다 라는 등의

그래서 다소 중의적으로 댓글달았던 것인데 오해를 산것같읍니다.

선생님께서도 건승하세용😁

저도 마지막댓글

결국 저의 실수는 원글 작성자님을 몰라뵌거네요ㅎ (사진속 로고 생각납니다.)

그래서 맥락을 몰랐던겁니다. 

미코활동 아직 한달도 안된 초짜라 그렇습니다. 초짜가 아직 분위기파악도 못하고..ㅎ

으음 ; 쿠폰 받아서 팔거나 찾아봐야하려나요..

버즈프로, 무선충전기들, 스마트모니터, 블투스피커, 케이스 이정도밖에 없습니다.

프맥 너무 무겁읍니다..

"결국 중고판매의 용이성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제가 엑페5 II를 포기한 이유가... 

찾아보니 삼케플 해도 자가부담금이 SKT 보험(T올케어)이랑 똑같네요.

이러면...말씀하신대로 1년 이상 쓸거같지 않은 저에겐...크흠..

그래도 그나마 고민하던 3후보 중에선 가장 케이스가 다양합니다

이번엔 1년은 쓸겁니다 1년은... (아마도)

"Phantom Violet"

구매 후 후기 기대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