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격차 벌려야, TSMC 올해 사상 첫 9000명 뽑는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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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18:04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90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향후 슈퍼사이클 도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요에 대비하고, 삼성전자의 19조원 규모 미국 텍사스 공장 증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2021년 9000명을 채용한다. 이는 TSMC의 대만 근무인력(5만명)의 20% 수준으로,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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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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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야옹
2등 인헤리턴스
포인트봇
인헤리턴스 님께
갤럭시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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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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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나르자
2021.03.09. 18:06
2021.03.09. 18:11
2021.03.09. 18:11
2021.03.09. 18:25
2021.03.09. 18:25
2021.03.09. 18:43
https://www.etoday.co.kr/news/view/1962614
20%올랐다는 봉급이 석사신입기준 월 211만원인데 해외파면 다른데로 가면갔지 죽어도 TSMC는 안가려 할거 같은데요;;;
2021.03.10. 00:08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