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논 글레이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372
- 2021.03.20. 10:33
디스플레이가 시원찮은 제품들을 까보면 논 글레어인 경우가 대부분인 게 문제죠.
이런 경우는 성능(사양)과 디스플레이 사이에서 트레이드 오프를 당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논 글레어를 달고 나와도 디스플레이 성능 자체가 상당히 좋은 애들도 있습니다.
이런 애들은 sRGB 100%(NTSC 72%)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제품 콘셉트에 따라서 고주사율(144, 240, 300Hz)까지 지원하니까요.
문제는 논 글레어인데 품질이 좋은 애들은 죄다 비싼 애들 밖에 없다는 거... XPS, 레이저 블레이드 이런 애들 밖에 없...
댓글
11
1등 이점오오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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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등 바고부
포인트봇
바고부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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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바고부 님께
바고부
Havokrush 님께
이점오오분의일
바고부 님께
바고부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3등 포드프라이드
글쓴이
Havokrush
포드프라이드 님께
포인트봇
Havokrush 님께
2022.04.05. 00:41
2021.03.20. 10:41
2021.03.20. 11:16
2021.03.20. 11:16
2021.03.20. 11:22
2021.03.20. 11:32
2022.04.05. 00:41
2021.03.20. 11:56
2021.03.20. 13:12
2021.03.20. 13:28
2021.03.20. 13:28
1366*768 쓰는 애들은 대부분 NTSC 45%(혹은 그 미만)에 TN 쓰는 경우가 많아서 색 재현, 명암비, 시야각 죄다 조진 물건들 천지였을 걸요 ㅋㅋ
저도 비슷한 물건 써 봐서 대충 뭔 느낌인 지는 알 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