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친중 행보 또 다시 구설수
- 뉴스봇
- 조회 수 1259
- 2021.03.28. 11:45
애플이 미얀마에서 사용이 급증한 VPN(Virtual Private Network) 앱의 업데이트 심의를 반려하고 중국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을 공식 비판한 H&M 등의 중국 매장정보를 애플지도에서 삭제하면서 애플의 ‘친중 행보’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애플이 자사의 가이드라인 5조4항을 위반한 이유로 프로톤VPN 앱의 업데이트 심의를 반려하고 문제가 된 문구가 수정된 후 업데이트를 승인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문제가 된 문구는 “정부 기관에 대항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온라인 자유를 제공하는 도구”이다.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14
best 1등 미래는핑크그린이다
best 2등 인헤리턴스
팥고물
인헤리턴스 님께
best 인헤리턴스
팥고물 님께
3등 sjkoon
사카미치미루
써키브레이커
ASLD
나랏미
미풍이
나랏미 님께
나랏미
미풍이 님께
S.LSI
갤러리별
헤페바이쎄
2021.03.28. 11:56
2021.03.28. 12:06
2021.03.28. 12:11
2021.03.28. 12:13
2021.03.28. 12:06
2021.03.28. 12:26
2021.03.28. 13:37
2021.03.28. 13:53
2021.03.28. 14:01
2021.03.28. 22:58
2021.03.28. 23:41
2021.03.28. 14:30
2021.03.29. 00:01
2021.03.29.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