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읅 다음 번엔 으뜸 가봐야겠읍니다...

가벼운 거 찾다보니 렌즈값이 점점 오르네여...

으뜸 가실 때 후기를 잘 찾아보고 가실 필요는 있어요.

저희 동네 으뜸은 검안사 실력이 문제가 있는지, 저 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거기 안경 사용 후 시력이 이상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으뜸에서 맞춘 안경 사용 후 1주일도 되지 않아 미약한 황반변성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바로 안과 가서 10만원 내고 검사하고 난리친 뒤 으뜸 안경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 지금은 라식을 해서 자외선 차단용 도수없는 안경 착용중인데, 이건 저렴하게 으뜸에서 맞췄습니다

맞습니다. 검안이랑 가공실력이 너무 떨어지면 좀 그렇죠. 검안장비도 사실 좋은 곳에 가야 좋은 게 있긴 합니다.

근데 그래도 그렇지 선생님께서 겪은 문제는 너무 심하네요.

인과 입증이 쉽지 않아 그렇지 그정도면 고소해야 되는 수준인데요 ㄷㄷ

자이스 생각보다는 안비싸네요 동네에서 어머니 바리락슨가 뭐 처음들어본거 같은데 그런것도 그정도 하던데 자이즈가 그가격이면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네요 동네 안경점이라 비싼건가...

제  경험을 말하자면  20일전 다비치라는 체인안경점에서  다초점을 했읍니다.  기존에는 호야를 35에 했읍니다.  그런데  1년 넘게 사용한것도 있지만  이번에는 칼자이스를 해보고 싶어서  65  가격대  보고 약간  망설임 있었지만 직장생활에서 안경은 필수라서  했읍니다.  그리고  가격대는 상대적인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비싸지만 누군가에게는 합리적이다  이런 생각할 수 있는

확실히 요즘은 동네 안경점같은데 보다 체인에서 하는게 가격이 더 좋은 모양이네요. 저야 아직 학생이라 다초점 안써서 저이스 써도 렌즈 얼마 안하던데. 렌즈 한지 좀 되서 바꿀때 된것 같은데 동네말고 다비치나 으뜸같은데 가봐야 겠네요.

바리락스면 에실로 렌즈입니다

에실로에서 취급하는 브랜드라는

뭐 외국 거 어쩌구 저쩌구 가볍고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네... 했져... 😅

안경을  쓰는  이유가 시야각 확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시야각의 좁아서  좋은 구간만 잘  보이고  그 외구간 블러 비슷하게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인다면  머리가 어지러워집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보는데  시야각  불균일하게 보인다면 작업능률도 안 올라요.

그정도면 렌즈보단 안경테를 좀 더 작은걸 껴야하지 않나요?

저두 안경벗으면 30cm앞 분간도 잘 못하는 안경잽이로써 두루두루 사용해봤지만 엄청난 차이를 체감은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