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부자 한명 만났습니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303
- 2021.04.09. 23:16
오늘 뻘글을 많이 쓰네요 ㅎㅎ
점심때쯤 삼전 IM부문에서 벌써 10년차가 되어가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평일인데도 고향에 내려왔으므로 어떤일을 담당하는 친구다 라고 얘기를 하는거 쉽게 누군지 알수 있을꺼 같아 이친구 한테 누가 될수 있으므로 이것조차 발설하지는 않겠습니다
미코도 삼전에서 많이 보는 사이트 같으니까요
그냥 미코 스티커로도 있는 부문장들의 내부 평가는 어떤지, 시시콜콜한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아 진짜 여기서 말 못해서 근질근질 하네요
고동진 사장님 여기서 많이들 좋아하는데 직원 입장서도 고사장님 괜찮았는지 이런거 물었습니다..
여튼 내부자의 생생한 증언 듣고 꿀잼이었네요 아 진짜 친구 잘 둬서 잼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친구가 만드니까 여튼 갤럭시 앞으로도 믿고 사겠습니다.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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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등 병약초췌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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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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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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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냥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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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당]C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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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갤플당]Cyan 님께
2021.04.09. 23:17
2022.04.05. 00:35
2021.04.09. 23:43
2021.04.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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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23:20
2021.04.09. 23:21
2021.04.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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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23:42
2021.04.10. 00:53
2021.04.1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