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왔슈
- 사랑
- 조회 수 215
- 2021.04.10. 19:11
그런데 어째서 두개인것이지....
하나는 11번째 길
하나는 갤캠스 삼카신공입니다
11번가는 중고 미개봉으로 팔거나 교환예정인데
갤캠스 배송기사 두분께서 저거 하나주러 주말에 남양주에서 철원까지
2.5톤 탑차끌고 오셨습니다ㄷㄷ
누가보면 혼수 들이는줄.....
아디다스 파우치는 넘나 예뻐여😘
댓글
6
1등 prodigy
글쓴이
사랑
prodigy 님께
2등 폴드WithSpen
글쓴이
사랑
폴드WithSpen 님께
폴드WithSpen
사랑 님께
글쓴이
3등 사랑
2021.04.10. 19:13
2021.04.10. 19:17
2021.04.10. 19:13
2021.04.10. 19:14
2021.04.10. 19:32
2021.04.10. 19:15
이차피 배송기사님들은 룰라랄라 였슬겁니다.
무거운거 나르나 저거 하나 주나
월급은 아마 똑같지 않을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