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노트북은 버리는 패인줄 알았는데...
- SWORKS_2018
- 조회 수 525
- 2021.04.28. 23:53
오늘 영상 보니 그간 버렸던거 맞네요.
이제 좀 핸드폰 좀 만들어보다 보니 핸드폰/태블릿은 우리의 노트북이 될수 없다는거 깨달았나 봅니다.
솔직히 오늘거 보면서 이제야 비로소 노트북 이름에 "갤럭시" 명칭을 붙일만 해진거 같습니다.
플렉스/이온 은 어찌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라도 좀 전체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노트북으로 이런 행사 하는거 첨본거 같은데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FHD 빼고요.
댓글
막줄이 진심 크리티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