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이자 / 코로나 19 먹는 알약 치료제 개발중
- 무야호
- 조회 수 269
- 2021.04.29. 06:33
코로나 게임체인저 되나… 화이자 ‘먹는 치료제’ 연내 나올 듯 - 조선일보 (chosun.com)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알약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회사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 시각) CNBC방송에 출연해
“현재 먹는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가 초기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면서 “임상시험이
잘 진행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는다면 올해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4
1등 콜홍
2등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3등 Anesthesia
다물
2021.04.29. 07:32
2021.04.29. 07:33
2021.04.29. 08:27
2021.04.29. 19:17
유통은 훨씬 쉬워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