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 Love헌터
- 조회 수 137
- 2021.05.02. 22:41
중년입니다. 수치로 말하면 52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불공정을 피부로 느끼고, 보고 하였읍니다. 제가 할리우드 영화 중 헝거게임 4편을 다 보았읍니다. 그 영화도 불공정과 싸우는 주인공. 이렇게 요약 할 수 있을것 같읍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라는것도 불공정, 부정부폐 싸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본 많은 소설, 영화, 뮤지컬의 주된 주제도 불공정 싸우는 이야기 아닌가요?
싸워야 할 목표와 주제가 있다면 싸워야 겠지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당연시 여겼던, 무시했던 작은 일들. 그 일들의 불편한 사람의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공감하는 사람들의 모여서 한 목소리로 외치고, 행동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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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