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틱톡 상장 앞두고 38세 창업주, 돌연 사퇴 선언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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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21:17
20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장이밍은 이날 전체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올해 연말까지 CEO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이상적인 경영인으로서 덕목이 부족했다"며 "일상의 관리 책임에서 벗어나면 장기적인 전략과 조직 문화, 사회 책임을 보살필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밍은 회사 지분과 의결권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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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돌연사인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