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전자 中 스마트폰 제조사 주도 파일공유 기술 'MTA 플랫폼' 합류
- 존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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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17:54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2496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샤오미, 오포, 비보 등 3개사가 주도해 구축한 플랫폼 MTA(Mutual Transmission Alliance·상호 전송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에이수스, 하이센스, 원플러스, 리얼미, ZTE, 메이주(Meizu) 등도 회원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 간 파일 공유 기능인 '퀵 쉐어(Quick Share)'에 MTA 프로토콜을 통합할 예정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은 MTA 회원사인 다른 기업의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와도 손 쉽게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기능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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