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란, 스마트폰 하반기 대전도 흔드나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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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07:49
향후 2, 3년 품귀 예상에 업계 비상
퀄컴 ‘스냅드래곤 888’
올해 하반기(7∼12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대전을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변수가 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플래그십(주력 모델) 무대에서 삼성전자의 폴더플 스마트폰 ‘Z폴드3’ ‘Z플립3’와 애플의 ‘아이폰13’ 시리즈가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월 3일 언팩 행사를 통해 Z폴드3와 Z플립3를, 애플은 9월 아이폰13 시리즈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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