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개인적으로 삼성이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
- 시엠
- 조회 수 489
- 2021.08.04. 12:50
바로 서비스 사업 개척입니다.
광고처럼 거지같은 서비스 사업 말고요.
삼성같이 스토어 수수료같은 SW 수익이 아니라 HW를 주요 수익원으로 버는 회사들은 더더욱 판매량에 의존해야하니 매출 안정성이 안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이 득실득실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를 써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하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작은거부터라도 서비스 사업에 천천히 진입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삼성이 과거에 했던 서비스가 처참하게 망한거 압니다 아는데...
솔직히 삼성 뮤직이든 삼성 클라우드든 삼성이 절박함이 부족한건지 겁나 대충 만들어놓고 경쟁 서비스 대비 나은게 없는데 쓰라하다 망한거 다 알잖아요.
그런 식의 서비스 말고 좀 제대로 만든 갤럭시를 써야할 핵심 이유중 하나로 굴러갈 서비스를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1등 Havokrush
글쓴이
시엠
Havokrush 님께
Havokrush
시엠 님께
글쓴이
시엠
Havokrush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시엠 님께
Havokrush
시엠 님께
2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시엠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3등 노멀라이즈
포인트봇
노멀라이즈 님께
Pmg0207
골회
2021.08.04. 12:57
2021.08.04. 12:58
2021.08.04. 13:03
2021.08.04. 13:06
2021.08.04. 13:07
2021.08.04. 13:09
2021.08.04. 12:59
2021.08.04. 13:10
2021.08.04. 13:01
그 망한 서비스들은 삼성이 하면 안되는 서비스들이었죠.
뮤직은 국내에서 독자적인 컨텐츠 확보가 안되면 망하기 딱좋은 사업이고요.
클라우드도 마찬가지고요. 둘다 공통점이 다른회사에 목줄이 매여야만 운영이 가능하고
거기에 고정비용이 살벌하게 발생한다는건데.
이걸 폰팔아서 운영하라는거야 말로 회사 접으라는 얘기입니다.
굳이 삼성이 어떤 서비스를 운영해야만 한다면 삼성페이같이 하드웨어 기능과 연계된 독자 구축 서비스여야 만 합니다.
그게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그렇지 빅스비랑 IOT 관련된것들이죠.
2021.08.04. 13:01
2021.08.04. 14:04
2021.08.04. 14:35
이미 MS 협업으로 넘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