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나간것같습니다(민감한 내용)
- 루시우
- 조회 수 707
- 2021.08.07. 13:54
어제 많이 깨지고 오늘도 아침부터 깨지니 못버티겠고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더라고요😭
다들 바빠 걱정끼치기도 죄송해서 가족한테도 잘 지낸다고 그렇지만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더는 못참겠어 외할머니께 저좀 데려가달라고그러면서 몰래 혼자 울고그랬습니다😭
그래도 동기한테 털어놓고 급양관님께 면담요청할까했는데 나아지고있다고하시면서 격려해주셔서 어찌어찌 정신은 붙들고있는것같네요
브런치데이였어서 쉴 수 있는 시간 많으니 푹 쉬고 정신차리겠습니다!
🥇미코의 잡담왕
댓글
10
1등 Iphone14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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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Iphone14Pro 님께
2등 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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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3등 클래식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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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클래식크롬 님께
고민은배송을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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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고민은배송을늦출뿐 님께
intake
글쓴이
루시우
intake 님께
2021.08.07. 13:57
2021.08.07. 14:16
2021.08.07. 14:01
2021.08.07. 14:17
2021.08.07. 14:23
2021.08.07. 14:36
2021.08.07. 14:27
2021.08.07. 14:36
2024.03.28. 18:18
2021.08.07. 19:43
헐 안돼요 선생님 ㅠㅠ
정말 힘드시면 정신과 진료 추천드려요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