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에 대해서 불합리 했던 건 없었던 거 같습니다.
- Havokrush
- 조회 수 148
- 2021.08.07. 17:44
당장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금액은 둘째치더라도 필수적이고 고정적으로 드는 비용에 대해서는 항상 지급해주셨고, 금액도 잘 짜서 사용하면 나름 알뜰하게 쓸 만큼은 나왔습니다.
세뱃돈이나 기타 용돈들도 금액은 적을 지 언정, 각자 수령해서 알아서 쓰는 방향이고 말이죠.
물론 제 동생은 금액에 만족 못 해서 가불이 일상이 되고, 아르바이트로 해결하나 싶었으나, 그러고도 씀씀이가 직장인 수준이라서 여전히 가불해서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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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8:17
2021.08.07. 17:54
2021.08.07. 17:58
저는10대때 그냥 엄카받아서 야자끝나고 몇번쓰고 쓴적이 그렇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