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비즈 이슈] '스마트폰 수장' 노태문 사장, '폴더블폰' 승부수 통할까
- aleji
- 조회 수 644
- 2021.08.11. 12:04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24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노태문 사장은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휴대폰 개발 분야에서만 20여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흥행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노트2’와 ‘갤럭시 S3’ 개발을 주도하며 ‘갤럭시 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그는 2013년 최연소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이후 2020년에는 최연소의 나이로 사장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 가도를 달려온 셈입니다.
노 사장이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발탁됐을 당시, 업계에서는 차기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이라는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M부문은 스마트폰·PC 사업 담당 ‘무선사업부’와 통신장비 사업 담당 ‘네트워크 사업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당시 고동진 사장이 IM부문 대표와 무선사업부장을 겸직해왔던 상황이었는데, 삼성전자가 정기 인사를 통해 당시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이던 노 사장을 무선사업부장에 앉힌 겁니다.
엄청난 능력자셨군요
차기 CEO가 되실 분 ㄷㄷㄷ
댓글
6
1등 Iphone14Pro
best 2등 이태리밤고구마
푸룬시럽
이태리밤고구마 님께
포인트봇
푸룬시럽 님께
3등 카더
ProjectZer0
2021.08.11. 12:06
2021.08.11. 12:06
2021.08.11. 13:49
2021.08.11. 13:49
2021.08.11. 12:08
2021.08.11. 12:25
차기 CEO (잠금화면에 광고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