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되면 완전체죠 ㄹㅇ

다음이나 다다음즈음에는 나오지않을까요? ㄷㄷ..

혈당까지 되면 진짜 완전한 건강관리도구로 변쉰..

국내 모교수님이 개발하지 않았나요..?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정확도가..

애플도 설문조사로 일단 간만 보는거 보면... 

워치10 (혈당측정용 사혈침 탑재, 주의, 혈당체크시 다소 고통이 수반될 수 있음, 휴지는 미리 준비해두세요)

삼성 애플 다 엄청노력하고있는거같긴한데 신뢰성이라던지 확실하게 보증할만한값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비침습 기술은 이미 (최소한 논문단계에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워치에 들어갈만큼 센서가 작아지질 못해서 문제..

무채혈 자체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있습니다. 워치에 들어가게 상용화 단계(고도화)가 남은 단계죠 ㅎㅎ

기술 자체는 16년인가에 나오고 ces2020때 디른회사 였지만 실제 제품도 나온걸로 아는데 언젠가 나오긴 할것 같아요.

혈당이 아예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2주짜리 혈당 센서를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을 보면 오차가 일관적이라면 혈당 추세만 제공받아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에 너무 의존하게 된다면 그게 위험하지않나 싶습니다.

충분히 도입이 가능하지만 전에 센서 크기를 본적이 있는데 내부 공간 효율상에서 문제가 있지않았을까 싶네요.

혈당관리의 핵심은 허용기준의 정확도 내에서 일정한 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것이 핵심입니다.

차고만 있어도 주기적인 혈당수치가 찍히면 그날 먹은 음식, 생활상이 드러나는거라

압도적으로 수요가 높을거에요

지금 워치로 혈압 측정하려면 1달에 1번 씩 보정이 필요한데,

혈당도 1달에 1번씩 채혈해서 보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거 없이 그냥 측정이 된다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