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3 + 워치 4 투고 반납 및 잠깐 사용기 입니다.

플립은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유니크, 휴대성, 귀엽고 예쁘지만...

뭘 사용 하려고 할 때마다 화면을 열고 닫아야 하는게

너무 귀찮습니다. 커버 스크린이 어느정도는

보완 해주지만.. 부족합니다.

마치 민초 처럼요 이걸 좋아하시는 분은 엄청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분은 엄청 싫어하잖아요?

(이 사진을 위해서 싫어하는 민초우유를 천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맛은 우유에 괴랄한 초코치약을 탄 맛 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워치 4는 흰우유에 제티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 서로를 보완해 주니까요.

흰우유야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제티를 사서 타 먹으면 맛있잖아요?

아무튼 투고 반납하고 워치 4 구매하려고 물어보니

9월 중순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