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픈 이야기.
- 연월마호
- 조회 수 116
- 2021.08.21. 17:53
코로나에 날씨도 개판이라 멍하니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너무 멍때렸는지
휴대폰을 놓쳐서 떨어뜨렸는데 하필 옆 모서리로 그대로 떨어지더니 정확히 인중에 떨어졌습니다..;;
멍때리던 정신이 확 깨는 순간이었습니다.. orz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4
1등 Ghamnabit!
2등 Love헌터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범죄자호날두
2021.08.21. 17:58
2021.08.21. 17:59
2021.08.21. 18:20
2021.08.21. 18:36
선생님 이빨을 안다친것에 감사하십시오 ㅜㅜ
앞니는 임플란트도 답이 없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