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1 초반은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 기만심문관
- 조회 수 112
- 2021.08.26. 10:45
제가 했던 시기가 딱 레이드는 포화란 해무진까지 있고,
무신의탑 정하도 나올 떄였는데 말이죠
합격기 개념도 신기했고
무십의탑은 무신의탑대로 재밌었죠
정하도 처음 잡았을때의 쾌감~
린검사 필수템이었던 끈질긴 무기 얻을라고 정하도를 수백번 잡았는데도 결국 끈질긴은 못얻었고..
포화란 해무진 정식 레이드가 힘들면
더 많은 사람들 갈수있는 자유레이드? 이런 개념도 있었던거같은데 말이죠
포화란까지는 친구들끼리 갔었는데 해무진은 못해봤습니다.. ㅋㅋ
린검사로 호탱 신나게 했었는데..
영석 얻을라고 일퀘 열심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떈 참 재밌었는데말이에요
댓글
저도 클로즈때부터 무신의탑까지 나올때
기공사 홀릭이었는데
초기 포화란 헤딩팟부터 어렵지만 짱잼났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