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4 팔았는데 찜찜하네요
- 긴닉네임2002250504
- 조회 수 249
- 2021.09.09. 13:24
장터에 네고사양한다는말은 안적었어요
네고된다는말도 안적었고요
혹시나 문의하는 사람이 없을까봐요
글올린지 5초만에 응답와서 거래했는데
직접만나서 유심히보더니 찍힌자국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여자친구줄건데..
다른사람이랑 거래하려는거 파토내고 이거택했다는듯이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살건가보다 하고 어쩔수없죠 라고했는데 2만원깍으면 산다고하더라고요?
원래사려했던 워치4를 21에 올렸고
저는 찍힘있고 (이게 찍힘이라해야하나 그냥 살짝인데 그냥 찍힘이라하겠습니다) 백원스트랩줘도 같은가격에 팔라네요?
조금 황당해서 만원더받고 팔긴했는데
은행으로 준다면서 21만원이죠? 라고 떠보더군요 하.. 22만원인데요 하니까 아 맞죠맞죠 이러네요
거래끝나고나니 좀 짜증이나네요
어쨋든 제가판거지만 제가 그사람 사정생각해줄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냥팔앗을가 하는 후회가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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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A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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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닉네임2002250504
Angry 님께
3등 기만심문관
글쓴이
긴닉네임2002250504
기만심문관 님께
2021.09.09. 13:26
2021.09.09. 13:25
2021.09.09. 13:26
2021.09.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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