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있더라구요.
- Love헌터
- 조회 수 62
- 2021.09.09. 16:47
와이프가 국제학교에서 일을 합니다. BHA 입니다.
캐나다계열이라서 초등생들의 맥북프로 수업합니다. 코딩과 ppt를 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연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코로나전에는 방학동안 할일을 ppt로 발표하는데 영국 버킹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캐나다 오로라와 함께 가족사진을 보여주곤 했다고 합니다. 물론 영어로 발표하고 질의문답도 영어로 합니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어등 제2외국어도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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