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은 프로모션쪽이 훨씬 베터리 타임이 길어요
- 아누라
- 조회 수 961
- 2021.09.17. 13:14
삼성같은 경우에는 가변120hz에 의한 상황별 베터리 타임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제가 따로 못찾아서 어떤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결과가 애플과는 달리 120hz에서 꽤 큰 폭으로 베터리 타임이 줄어드는 결과들이 많습니다.
애플의 경우엔 30/60fps위주인 스트리밍만 보더라도 오히려 24fps가 주류라고 볼 수 있는 일반 동영상 재생보다 긴 결과가 나오는데 아마 요곤 gpu hw가속 부분 때문인거 같구요
(프로가 gpu코어가 하나 더 많음으로 인한 전력소모 증가)
아무튼 프로모션쪽이 확실히 효율적으로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정확한건 발매되고 측정값들 보긴 해야겠지만요.
주석 보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재생은 2014년부터 같은 걸 봐서는 해상도가 낮지 않을까 싶구요.
뭐,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영상이라면 무료로 4k로 올려줬던걸로 기억하는데, 4k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아이폰 12와 같은 영상 같은데, 아이폰 13에서는 HDR로 업그레이드 된 영상으로 추정됩니다.
동영상 재생 테스트
테스트는 2021년 8월에 Apple에서 시제품 iPhone 13 mini, iPhone 13,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및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LTE 및 5G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에 가입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2시간 23분 분량의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으며,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을 활성화한 상태로 테스트했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3시간 1분 분량의 HDR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으며,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을 활성화한 상태로 테스트했습니다. 모든 설정은 기본 설정을 사용하였으나, Bluetooth가 헤드폰과 페어링되어 있었고, Wi-Fi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였으며 Wi-Fi의 ‘네트워크 연결 요청’, ‘자동 밝기’ 및 True Tone 기능은 켜지 않았습니다.
테스트는 2020년 8월과 9월에 Apple에서 시제품 iPhone 12 mini, iPhone 12,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 및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LTE 및 5G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에 가입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2시간 23분 분량의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의 경우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3시간 1분 분량의 영화를 반복하여 재생하였습니다. 모든 설정은 기본 설정을 사용하였으나, Bluetooth가 헤드폰과 페어링되어 있었고 Wi-Fi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였으며 Wi-Fi의 ‘네트워크 연결 요청’, ‘자동 밝기’ 및 True Tone 기능은 켜지 않았습니다.
https://www.apple.com/kr/iphone/batt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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