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中 바이트댄스, 미성년자 틱톡 사용 하루 40분 제한 논란
- 뉴스봇
- 조회 수 190
- 2021.09.21. 09:45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 제한 추세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최대 앱 개발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중국판 틱톡에 해당하는 도우인(抖音·Douyin) 앱의 미성년자 사용 시간을 하루 40분으로 제한하기 시작했다.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