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쳐놓고 잘사는거 보니 역겹군요
- 익명의 미붕이77791538
- 조회 수 586
- 2021.09.23. 01:23
저는 엮이지는 않았지만 저도 몇번 만나본 지인인데 그사람이 몇몇 지인한테 투자 대신 해준다고 돈받아가고
이자 잘주다가 어느순간 잠수탓더라고요
물론 사기당한 지인도 제가 다 아는사람인데 진짜 통수를 치니 그당시에는 저도 같이 분노했지만
타사이트에 올려둔글을 보면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걸 보니 진짜 역겹네요
지급명령은 이미 생까고있어서 형사도 같이 진행할거라는데 진짜 사기쳐놓고 당당히 사는걸 보니 역겹네요
당한 지인분들도 그래도 여유돈은 어느정도 있어서 크게 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 수백~천만정도는 엮인거라
받았으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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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발목 힘줄 끊어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