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도 그렇고 문의도 별로 없네요..

정말 찾아보니 플립3는 중고도 별로 없고 출시 2달되어가는데도 가격이 꽤 높네요

나온지 얼마안된 녀석이 감가되는게 이상한거죠 후속기기나 대체기기도 없는데

의외로 플립3이 만족도가 높은 기기라는 뜻이죠

접다가 못접는 폰 써보면 뭔가 불편하죠

예쁜 건 세 달 간다고 하지만, 세 달 뒤에도 남이 보면 예쁩니다😂

폴드2도 감가는 좀 있던편 아닌가요?

그래도 3은 출고가가 낮아서 감가가 적은 편이고 

2가 진짜 심했죠. 

폴드2가 감가가 엄청났죠

감가어느정도에요? 저희동네는 사전예약 실질가격(165만원)에서 5만원정도 내려간정도네요

512는 감가 거의없구요

저희동네는 플립3 80만원에 거래되던데 사전예약 혜택 감안하면 괜찮네요

전 핵 만족하면서 쓰고 앞으로는 폴더블폰 아니면 못쓸정도인데ㅋㅋ 무게 두께에 적응못하시는분들이 많은가봐요ㅠ

글고 폴더블폰은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 파손시 수리비 그리고 secondhand일때 바형에 비해 디스플레이 감가가 더 심하죠

바형은 솔까 원래쓰던사람이 아무리 막 썼어도 기스 없으면 장땡인데 폴더블은 기스가없더라도 앞에사람이 (예를들어) 5만번 접었다 펼친거면 그만큼 디스플레이 수명 자체가 줄어든거니

그걸 또 보험없이 교체하려면 70만원넘게들고요

원래 기기값 비싼게 감가심한편이긴합니다

한달정도 생으로 사용한 플립 80 후반에 팔았었네요. 아무리 물량이 없다지만 올렸는데 연락 엄청와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