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노트북은 그래도 아직 인텔인가요?
- ktky12
- 조회 수 895
- 2021.10.29. 19:03
데스크탑은 버미어가 잘나와서 다 라이젠으로 가는듯한데 노트북은 세잔보다 타이거레이크 추천이 많은듯 하군요...
드라이버 문제인지 아니면 세잔은 별로인건지.. (왠지 타이거레이크가 잘나와서는 아닐듯 하여..)
인텔 Xe는 순수한 장점인지는..
절대 퍼포먼스는 확실히 우세하나 드라이버 발로 만드는건 Xe로 체제전환한지 꽤 됬는데도 여전해서 호환성 이슈로 아예 실행이슈가 터지는 타이틀도 여럿있고 실행이 되도 퍼포먼스가 나락가서 베가8이하나 심하면 그 미만인 경우도 있고 말이죠..물론 여기엔 더하여 전성비로 인한 울트라씬 플랫폼들의 경우 빡빡한 제한이 걸려 더한것도 있긴합니다만 실퍼포먼스가 특정 몇몇 타이틀 제외하면 크게 안나오는게 문제죠
그나마 확실히 인텔내장이다싶은건 디코더쪽인데..이건 원래도 계속 우세했던 부분이라..
인텔무선랜은 현재 코시국등으로 랩탑에선 울트라씬이나 중급기위주로 계속 주요시장이 과열경쟁에 들어가면서 디스플레이등은 요구에 맞게 괜찮은걸 넣으면서 트레이드 오프로 그것들을 원가절감하는 술수가 가장 최신의 제품들에서 상당히 많이 일어나서 말이죠
물론 인암할것없이 일어나는 상황이나 ax200 201등도 바꿔말하면 루시엔이나 세잔플랫폼에 반반확률로 들어가는 애들도 있구요
버미어면 몰라도 태생적으로 캐시짤리고 레인수 후달리는(모바일의 경우) 세잔은 순수 퍼포먼스로는 마티스보다 좀 더 낫고 윌로랑은 게이밍은 쳐지고 나머지는 비슷한 수준으로밖에 못가는 녀석이라 절대성능에선 많이 아쉬운 거고 하이엔드중에서 중급기내지 밸런스 잘잡은 녀석들에게는 그래도 꽤나 많이 탑재되고
울트라북계열은 그래도 성능으로도 해볼만하다이상이고 과열경쟁의 핵심이라 원가절감이 상당히 이것저것 들어가다보니 인텔 플랫폼의 장점 일부도 소실된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데다 전성비가 너무나도 차이나고 더하여 가격도 요즘은 좀 좁혀지긴했어도 여전히 차이나서 초하이엔드컨셉으로 나온 제품 아니면 크게 우세한 상황입니다
단지 메이저 브랜드들의 간판모델들의 이미지메이킹전략이ㅠ문제일뿐이고요..
깡성능이 타이거레이크가 좋아요. 근데 배터리도 많이먹어요.
요즘 노트북도 그렇고 데탑도 그저께 나온 앨더레이크 때문에 인텔이 다시 선두 가져가는 모습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