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을 보면서
- Love헌터
- 조회 수 100
- 2021.11.27. 21:34
오미크론 변이가 새롭게 등장했네요.
두루미와 여우라는 동화가 생각나네요. 두루미는 입구가 좁은 막걸리병같은 안의 있는 물고기를 먹기위해서 긴부리를 대보지만 물만 적실뿐 물고기를 잡지 못하죠. 그래서 생각한것의 병안의 들어갈만한 작은돌같은것을 집어 넣읍니다. 사람들의 코로나를 잡기위해서 백신개발을 합니다. 작은돌을 여러개 집어 넣으면 물도 올라오고, 물고기도 올라오겠지.
하지만 이 물고기는 돌을 집어 넣어서 생기는 공간 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잘 안 보이고, 돌때문의 시야확보가 더 어려워졌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와 새로운 변종으로 변신을 하면서 종식은 더 어려워지고 있읍니다. 동화책의 결말처럼 두루미가 물고기를 맛있게 먹었듯. 코로나도 극복하고, 마스크없는 생활도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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