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TIDAL(타이달)에도 경연곡, 오디션곡이 나오긴 하는군요..(쇼미10, 사콜등등)
- 별빛정원
- 조회 수 291
- 2021.11.29. 07:19
예전에 검색했을땐 못찾아서 어쩔 수 없이 멜ㄹ을 사용했었는데..
이제 진짜 멜ㄹ은 보내줘도 될 것 같습니다 :)
(업데이트되면서 위젯에서 자동 스크롤 가사지원도 없어지고, 어플을 켜줍니다?ㅋㅋㅋ 이제 정말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오늘 검색해봤더니 듣고 싶은 곡들 어느정도 있네요..
https://tidal.com/track/206735940
쇼미 10에서 나온 불협화음
https://tidal.com/track/145787012
예전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왔던 MY Way(트로트 아님니다.. 알고계신 그 팝송이 맞아요..)
미국 타이달 버스 탑승기준 (월)약 5~6천원(환율에 따라 다름)이면 되는데,
음질은 FLAC를 넘어서 MQA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FLAC까지만 지원하는 요금제면 더 저렴합니다.. 저는 MQA재생시 나오는 DAC의 마젠타 불빛을 보고싶어서요...;;)
(요즘 코부즈도 많이 추천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건 스트리밍까지 VPN을 이용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 서비스 안하는곳의 접속이 자주 차단당한다는 후기를 봐서 시도도 안하고 있습니다..
틀린 정보일수도 있으니, 이걸 믿진 마시기 바랍니다.)
어플은 갤럭시 스토어에선 정식 다운로드도 가능하며, 계정생성만 해두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버스 탑승 자체가 단점일 수 있으며(선결제방식의 편리함은 있으나, 믿을 수 있는 버스기사인지도..)
본인이 직접 사용시 해외결제가 가능해야하고, 계정생성시에는 VPN을 이용해야합니다.
(저는 좋은 기사분 만나서 원하는 계정 불러드리고 비밀번호는 임의로 해서 생성도 해주셧습니다 :)
대부분 곡들은 멜ㄹ처럼 자동스크롤 및 터치로 이동도 지원핲니다.
잘가라 서양수박..
만나서(음질이) 더러웠고, 100원이벤트 하는거 아니면 다신 만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