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 방역패스 유력(종합)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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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23:19
수도권에서는 접종 미완료자 1명을 포함해 총 6명까지
비수도권에서는 접종 미완료자 1명을 포함해 총 8명까지
모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
방역패스 적용 시설도
현재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경마·경륜·카지노에
식당·카페 등의 추가를 논의 중.
방역패스를 청소년에게도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은
내년 2월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
최종 방안은 3일 오전 중대본 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당일 오전 11시에 브리핑을 통해 발표됨.
논의를 통해 방역 수위가 더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음.
현재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
단, 식당·카페에 대해서만 접종 미완료자는 4명까지만 모이도록 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규제도 대부분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상태.
댓글
6인이면좋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