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인트세이야
- Love헌터
- 조회 수 66
- 2021.12.23. 10:56
어린시절 해적판으로 보고, 아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슈라왕슈라토를 보았읍니다. 내 나이또래의 끝없는 도전의 좋았읍니다. 일본에서도 메가히트작으로 소년배틀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지요. 성투사성시에서 주인공이나 주변상황을 기출변형 한것의 킹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요즘 일본에서 핫한 귀멸의 칼날. 집에서 엄청 팬인 둘째 딸 있읍니다. 딸의 엄청난 사줘 사줘. . . 그래서 종이 단행본 있읍니다. 심심해서 한 번 보니 이것도 소년 배틀.
이 정도면 일본에서 소년 배틀, 미소녀가 하나의 판매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소녀 굿즈 한국 판매량도 의미있는 수치라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애니가 좋아도 굿즈 구입까지는 안 가서 그냥 평범한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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