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난 1년간 포터블모니터에 물려서 덱스 머신으로 사용한 노트10+ 근황
- KSP공돌이
- 조회 수 828
- 2021.12.26. 19:23
작년 9월에 해외 출장용 서브폰으로 구매했다가
출장 복귀 후에는 거진 1년간 덱스패드 + 포터블 모니터 조합으로 덱스 머신으로 사용해온 노트10+입니다
한달 전 즈음에 알리에서 baseus의 7포트 독을 구매해서 그쪽으로 옮겼는데 오늘 갑자기 배터리 잔량이 수직 낙하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ㄷㄷㄷ
덱스패드의 쿨링성능을 그닥 신뢰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쿨러의 유무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잘 알게 됬습니다...
일단 화요일에나 섭센 방문이 가능할텐데 그동안은 전원 꺼둬야겠습니다
댓글
5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KSP공돌이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2등 Kerubim
3등 intake
GalaxyZFold2Owner
커피
2021.12.26. 19:29
2021.12.26. 19:41
2021.12.26. 19:42
2024.06.25. 14:13
2021.12.26. 22:25
2021.12.26. 23:56
역시 덱스를 메인으로 쓰려면 덱스패드 있는 게 맞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