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여기저기 싸움거는거 좋아했는데
- sourire
- 조회 수 193
- 2021.12.30. 22:13
건전한 의미의 토론은 성장을 일으킨다고 믿었고
그렇게 행했었죠
어른이 되서 느낀건 허무함 뿐이더라고요
달라지는건 없고, 서로 기분만 나쁘고
오히려 제가 더 상처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호불호를 표출하는것을 잘 안하게 되네요
싸움될 요지는 눈살만 찌푸린 채 도망만 가기 급급하고요
댓글
10
1등 AurA
글쓴이
sourire
AurA 님께
AurA
sourire 님께
글쓴이
sourire
AurA 님께
AurA
sourire 님께
포인트봇
AurA 님께
글쓴이
sourire
AurA 님께
2등 띠링
3등 우리애는물어요
Love헌터
2021.12.30. 22:16
2021.12.30. 22:19
2021.12.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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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22:27
2021.12.30. 22:18
2021.12.30. 22:22
2021.12.30. 22:49
애초에 인터넷에서는 건강한 토론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