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태문 MX사업부장 "새로운 폼팩터 최적 시점 출시"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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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11:08
"중국 어려운 시장…차근차근 개선할 것"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5일(현지 시각) CES 2022가 개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운 폼팩터(물리적 형태)의 제품을 '최적의 시점'에 출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날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간담회에서 "폴더블폰이 기술 개발 후 6∼7년 뒤 첫 제품을 선보인 것처럼, 새로운 폼팩터 또는 제품을 최적의 시점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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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롤러블이 3~4년 후에야 나올거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