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란즈크)삼성은 정말 다양한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 한겹
- 조회 수 1277
- 2022.01.07. 13:57
대충 요약해보면
기존에 말씀하신 대로 폴드3는 내부에서 폴드1이라고 불릴 정도로 준비한 것
폴드/플립3 출시한 21년은 폴더블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있음.
그리고 준비하는 것을 말하자면,
삼디가 발표한 것처럼 두번 접고, 세번 접고, 접어서 마는 등 어마어마한 종류의 형태의 시제품이 존재
그 중 Z형태의 태블릿 형태 폴더블은 출시 임박
내부적으로 주도권을 확고하게 잡기 위해 이형 폴더블 조기 투입 목표
특히 흥미로운 점은 란즈크님은 오포를 보면 힌트가 된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크기의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 추가로 댓글로 보니 힌지 방식은 오포 방식과 삼성 방식이 일장일단이 있는데 오포는 삼성만큼의 기술력이 없어 우회한 것이고, 방수방진을 적용하려면 삼성 것이 가장 옳다고 하네요
=====아래는 개인 의견
자세한 내용은 출처 들어가보시고
폴드의 화면비는 지금으로서 단일 라인업일 때 가장 하이브리드해서 그렇게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당연하게도 삼성은 다양한 화면비를 시험하고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최근 폴드3가 다양한 기술 도입에도 불구하고 단가를 낮춘 것을 보면 생산성에서 꽤 진전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이 삼성이나 삼성이 디플을 공급하는 회사를 통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댓글
삼성도 좀 긴가민가 했을 텐데 플립 히트 보고 감을 좀 잡지 않았을까요?
폴드는 컨셉이나 방향을 확실히 좀 가다듬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메인시장에 들어오려면 사고 싶다는 마음이 한방에 들어야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