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한두개써봤는데 결국 정품 쓰게되더군요

마감이 개킹받아요

마감도 다른 가품이랑 가격비교는 무의미한것같구 그냥 조금만 더 싸게 내주면 좋긴하죠

가죽이나 금속제는 이해하는데 스포츠루프나 솔로루프같은건 왜 전자랑 비슷한 가격인지 모르겠습니다;;

거품이여도 가품 몇개 써보다가 정품 쓰면 압도적인 퀄리티에 그냥 인정하고 사게 되더라고요.

저는 정품에 5만원이나 더 지불하고싶은 용의가 없어서.. 차라리 싼거 많이사서 쓰네용 

근데 애플 악세서리는 이상하게 써드파티가 가품취급받더라구요

몇천원짜리는 끼면 착용부가 헐렁거려서 자주 탁탁소리가 나는데 은근 거슬리더라구요 정품은 그런거 조금도 없고

그게 브랜드 가치고 사람들이 인식하는 거죠 

근데 브랜드고 뭐고 다 무시하고 봐도 정품 스트랩이 압도적인 퀄리티긴 합니다. 서드파티 하나같이 천쪼가리 같아요.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시계 시장에선 또 비싼편은 아니라... 

가품 킹받습니다 가품쓰다 정품 한번 써보면 결국 정품만 삽니다 ㅋㅋㅋ

가품이랑 정품이랑 번가락 하면서 쓰다보면 정품만 쓰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