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새 AP 엑시노스 성능 미흡 평가, 박용인 개발역량 강화 고민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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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18:46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Exynos)2200’의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은 엑시노스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차기 모델에서 반격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해외 매체와 유명 IT 유튜버 등의 반응을 종합하면 삼성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2에 탑재한 ‘엑시노스2200’에 애초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 향상이 없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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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코어랑 삼파랑 둘다 해결해야할텐데여...